
지난 4월 25일 쇠날 더배곳 마친보람 연찬이 진행되었습니다. 2024 PaTI 더배곳 마친보람 맺음전 《흐르고 가로지르는⟫을 회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명의 작업자들이 PaTI에서 2년 동안 흐르고 가로질렀던 길을 함께 따라가며 각자의 작업 이야기를 듣고, 아티스트 토크와 함께 연찬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후에 7명의 작업자들이 가져온 작업과 책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찬자:
공정현
김대홍
이윤호
박윤희.루루
김영주
원대한
이영연.열매
ㅡ
때 : 2025년 04월 25일 쇠날, 오후 5시 30분
곳 : 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큰집 화백당
⠀
ㅡ
포스터 멋지음 | 정지영
빛박이 | 이유진
주최 | PaTI 더배곳 17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