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친배우미, 안녕하신가요? | 변산노을
Hello, PaTI graduates! | Byeon San Noeul
마친배우미’ 인터뷰가 이제 서른한 번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변산노을입니다.
노을은 한배곳 1기로 들어와서 2기와 함께 졸업한, PaTI의 살아있는 화석이에요. 우리에게는 독특한 푸드 인스톨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구구모’를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운영했죠.
지금은 변산노을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면서, 내년 홍성에 내려가서 새로운 막을 열기 위해 준비 중인데요. 살과 뼈를 만드는 음식의 이야기에 진심을 느끼고 있는 노을과의 인터뷰를 뉴스레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기획︱박하얀
인터뷰·뉴스레터 | 전종현
촬영·편집︱PaTI 영상연구소 이형곤, 한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