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PaTI 더배곳 마친보람 맺음전
«펼쳐지는 가장자리(Deckle Edge)»
▪︎ 때: 2023.12.16.흙–22.쇠 / 11:00–19:00
▪︎ 곳: 팩토리2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5)
▪︎ 열림 잔치: 12.16.흙. 17:00
«펼쳐지는 가장자리(Deckle Edge)»는 더배곳 배우미 김예지, 김지수, 박지연, 조수민이 지난 2년 동안 각자 구축해 온 작업 세계에서 앞으로 활동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지점을 모아 꾸린 전시다. 작업자 네 명은 스스로를 투영한 이름 ‘데클 엣지’, 즉 다듬어지지 않은 종이 끝자락처럼 울퉁불퉁한 가장자리를 오고가며 협업의 산물을 선보인다.
김예지 @211.kr
김지수 @gsoojisoo
박지연 @gene_gong
조수민 @zosooz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