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친배우미, 안녕하신가요?
이번 ‘마친배우미’ 소식 스물세 번째 주인공은 우재(이우재)입니다. 우재는 2014년 PaTI 한배곳 2기로 입학했어요. 효자맥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등을 병행했는데요. 지금은 PaTI 2학년 때부터 인연을 맺은 사진 스튜디오에서 일한 지 벌써 7년째에 접어들었어요. 물론 그림 그리기와 사진 찍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고요. 언제나 열심히 사는 우재의 근황과 함께 우재가 고민하는 것들, 생각,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유심히 들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