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영화·영상 프로덕션디자인 과정
※ 알립니다
파티 프로덕션디자인 아카데미-PaPA는 2024년부터 한겨레 영화아카데미에서 운영합니다.
상담과 문의는 이메일 papapda@pati.kr로 해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파파(PaPA. PaTI Production design Academy)는 파티와 (사)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이 함께 만든 영화·영상 프로덕션디자인 특별과정입니다. 1년 2학기제로 운영하며, 프로덕션디자인 전반에 대한 배움 이후 실제 현장과 바로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움
파파는 2021년 5월 ‘(사)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과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의 협약식을 거쳐 파티의 1년제 특별과정으로 설립했습니다. 2022년 2월, 총 23명을 1기로 선발했으며, 출판도시의 중심 건물인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 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시작했습니다. 파파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작업해온 프로덕션디자이너들과 함께 교과과정을 만들며, 이론에서부터 실기까지 배우는, 영화·영상 제작 전문가를 기르는 교육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세움 목적과 교육 철학
- 파파는 영화·영상의 기초 및 프로덕션디자인의 전반적인 학습을 통해, 각 배우미의 자아실현 및 영화·영상 미술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 영화·영상인으로서의 자세와 태도를 갖추고, 공동체로서의 작업과정을 이해하고 학습하며, 현장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도모한다.
- 영화·영상과 미술·디자인의 전문적 학습을 통해 프로덕션디자인의 세부 작업 과정을 이해하고, 이론과 실기의 균형감있는 교육을 한다.
- 예술과 산업의 균형감을 갖도록 교육하며, 창의성과 예술성을 지닌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 파파는 (사)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과 한국 영화·영상 미술과 프로덕션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최선을 다한다.
문의: papapda@pat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