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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친배우미 소식(11) - 신영은

마친배우미, 안녕하신가요?

지난 3월 20일은 ‘춘분春分’이었어요. ‘마친배우미’ 소식도 이제 봄기운을 타고 열한 번째를 맞이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영은(신영은)입니다.

더배곳 4기인 영은은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 더배곳을 거쳐 지금은 문화연대에서 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생태 문화적 관점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스틸얼라이브Still Alive’의 행동 대장인 영은에게 디자인은 중요한 활동 도구인데요.

세상의 크고 작은 부조리에 균열을 내고 싶다는 영은의 담담한 이야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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