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친배우미 박현아 ‘한국에서 가장 재밌는 책 2025’ 선정

한배곳 7기 마친배우미 박현아.아하의 작업 <빨개져버린>이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서울국제도서전이 주최하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의 ‘한국에서 가장 재밌는 책(만화 부문)’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빨개져버린>은 누구나 한 번쯤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지는 사춘기 시절을 빨강으로 예리하게 엮어 낸 성장 스토리입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