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앰비언트 음악가로 살아가기>
2025 봄학기 연찬
이번 봄학기 ‘중력과 빛 스튜디오’ 수업으로 새롭게 오신 한동훈 스승의 연찬이 4월 30일 물날에 열렸습니다. 한동훈 스승은 앰비언트 음악 공간 ‘쿤스트카비넷’ 디렉터이자 사운드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연찬에서는 어떻게 앰비언트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와 그 시작인 하우스 콘서트 운영 경험에서부터 앰비언트 음악 전문 공간 쿤스트카비넷까지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악기를 직접 가져오셔서 앰비언트 음악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주셨는데요. 이번 봄학기 ‘중력과 빛 스튜디오’ 수업에서 한동훈 스승의 작업이 어떻게 연결되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말 발표가 기대되는 흥미로운 연찬이었습니다!
때: 2025.4.30.물날 14:00
곳: 파티 큰집 화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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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멋지음: TMC 소정